‘우주라이크커피’, 소자본 창업 최적화 시스템 실시

 
 
 

 
 
 
 
카페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커피에서는 소자본창업에 관심을 가진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최적화시스템으로 '퍼스널 창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 사례가 셀 수 없이 많은 실정이지만, 프랜차이즈 기업이 2년 이상 존속되는 경우는 전체 프랜차이즈 기업의 절반도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2017 프랜차이즈 산업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가맹점 10개 미만 브랜드 (총 2,938개/전체 58.2%)의 평균 존속 년수는 평균 2년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성장 궤도에 오르고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라고 할지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 시장 속에 '캔'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을 통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 발돋움 한 우주라이크 커피는 약 30개 매장으로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울산, 논산 등 많은 지역에 분포 되어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드라마 PPL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브랜드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할 때에는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것과 함께 본사의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가를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카페창업과 같이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레드오션 시장을 염두하고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소자본으로 카페 창업,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우주라이크커피의 '퍼스널 창업 컨설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주라이크커피 관계자는 "퍼스널 창업 컨설팅은 가맹 문의로 전화 연결 시 전문적인 지역 담당자와 연결 후 1:1 방문미팅을 통해 원하는 지역, 시간에 관계없이 상세한 창업 상담이 가능하여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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