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커피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 SBS 드라마 <의사요한> 제작 지원
모든 음료를 캔에 담아 주는 착한 커피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가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제작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매주 금, 토 밤 10시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성과 이세영, 황희, 정민아 등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되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의 고지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우주라이크는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제작 지원 비용을 100% 부담하였다.
또한 SNS 이벤트, 신메뉴 개발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맹점 홍보 효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까지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우주라이크 마케팅 관계자는 "의사요한 속 우주라이크 커피는 3회 방영분(7월 26일)부터 등장하며
이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주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출처] 디지털타임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73002109923005001&ref=naver
